색즉시공 2 : 임창정과 송지효의 사랑이야기

어리벙벙한 선정대학교 법대 4학년 임창정을 사랑하는 학교퀸카 수영부 송지효
그 이유가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지효의 학창시절 좋지않은 사건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아픈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그녀를 한결같이 계속 돌봐주고 지켜줬기 때문...
하지만, 창정은 색즉시공1처럼 여전히
세계최고 어리벙벙 대학생으로
학교선배 최성국의 꾀임으로 인해 학생신분으로는 출입할 수 없는곳에 갔다가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해 졸지에 TV에도 출연하고, 경찰서에도 가며,,,
도서관의 엘리베이터에서 여자들 치마속을 훔쳐보다 지효에게 걸리고,,,
지효에게 휴지를 가져다주러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 다른 여자들에게 봉변도 당하고,,,
나중엔 단체로 제주도에 놀러가 창정이 지효에게 멋진 고백까지 하지만,,,매번 의도하지않게 다른여자들과 꼬이거나 꼴사납고 변태적인 모습으로 지효에게 혼나기만 한다.
그러던와중, 창정과 지효의 3년동안 알콩달콩 키워오던 아름다운 사랑에도 잠시 제동을 걸어줄듯한 인물이 등장하게 되는데...!
어렸을적 지효의 옆집에 살던 오빠(극중 같은 선정대학교 법대선배)가 검사가 되어 나타나고, 지효의 어머니께는 지효와 검사를 서로 엮어보려하며 검사오빠를 계속 밀어주게된다.

결국 둘은헤어지게 되고 창정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여 (지효와 만날때) 지효가 그토록 원했던 9급공무원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지효가 검사오빠랑 유학을 가기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하루 전날,
휴학계를 제출하고 나온 지효는 우연치 않게 학교에서 창정을 만나고, 둘은 술을 한잔하게된다.
과거를 회상하며 어김없이 지효를 업고 집에가는도중.. 지효는 창정의 눈을 감기고 방향만 지시하여 어디론가 데려간다.
창정이 눈을 뜬곳은 아 테 네 모 텔....
지효는 아테네모텔에서 창정과 처음이자 마지막의 하룻밤을 지내려하지만, 다가오는 지효를 거부한채 창정은 따로자겠다며 침대 밑에 눕게되고, 서로 가슴아파하며 울다가 창정은 지효를 놓고 모텔을 나온다.
(이부분에서 가슴이 무척 아팠다)
미국으로 유학가는날 신이가 떠나는 지효에게 창정의 마지막 선물을 건네주면서, 과거 지효의 어머니가 창정에게 찾아가 헤어지라고 요구했었다는 이야기를 건네주게되고, 그 소식을 들은 지효는 미국 유학일정을 전면 취소한채 창정에게 달려간다 ㅠ.ㅠ
K-1 전국체전에서 창정은 지효가 선물한 이빨보호대를 차고 경기에 임하던 도중, 지효가 왔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경기에선 넉다운되지만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8등신 몸매 이화선, 성전환수술 이대학 등 개봉전부터 말많았던 색즉시공 시즌2
아무리 가벼운 한국영화라도 철학과 메세지는 있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영화를 가볍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색즉시공 시즌2에서 임창정과 송지효의 사랑이야기로 인해 가슴찡한 감동을 느꼈고, 나름최고의 러브스토리를 접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솔직히 일편보다 재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창정과 지효의 사랑이야기로 모든걸 카바하겠다)
아무리 가벼운 한국영화라도 철학과 메세지는 있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영화를 가볍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색즉시공 시즌2에서 임창정과 송지효의 사랑이야기로 인해 가슴찡한 감동을 느꼈고, 나름최고의 러브스토리를 접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솔직히 일편보다 재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창정과 지효의 사랑이야기로 모든걸 카바하겠다)

<색즉시공2 OST : 가리나 프로젝트 "손만 잡자 안되겠니?">
Posted by 알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