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일드'


15 POSTS

  1. 2008/05/25 [일드OST-고쿠센] V6 - Feel your breeze by 알버트
  2. 2008/01/26 [일드OST-도쿄프렌즈] ユメクイ(꿈벌레) - 오오츠카 아이 by 알버트
  3. 2007/11/05 #5 [영화후기] 히어로 (Hero,2007) 쿠리우 ♡ 아마미야 (무조건 강추합니다!!!) by 알버트
  4. 2007/10/24 #4 [일드-영화] 『HERO(히어로)』(주연:기무라 타쿠야, 마츠 타카코 특별출연:이병헌) 그들이 돌아온다!!!!! by 알버트
  5. 2007/08/05 #3 [일드] 위험한 아네키[危険なアネキ] 주제곡 (平井堅 - POP STAR) by 알버트 (2)
  6. 2007/06/29 #2 [일드] 너를 체포하겠어! by 알버트
  7. 2007/06/29 [매거진T-일드] 고급 코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본드라마 by 알버트
  8. 2007/06/29 [매거진T-일드] 중급 코스 - 일드 속 일본문화 따라잡기 by 알버트
  9. 2007/06/29 [매거진T-일드] 초급 코스 - 배우를 알아야 일드를 보지! by 알버트
  10. 2007/06/29 [매거진T-일드] 일드의 전성시대, 당신도 즐기고 있습니까? by 알버트
  11. 2007/02/09 ★★★내가본 일드순위(1~8)★★★ (2007.12.2현재) by 알버트
  12. 2007/02/09 #1 스탠드업!! [Stand Up!!] - 나랑 쇼짱이 닮았다고? by 알버트
  13. 2006/12/28 "言葉より大切なもの" - ARASHI by 알버트 (1)
  14. 2006/12/28 "ちゃんと攫んでますから(꼭 잡고있을테니까요)" - Face 2 fAKE by 알버트
  15. 2006/12/28 #1 미나미군의 연인[南くんの恋人] - 니노미야 카즈나리 by 알버트

[일드OST-고쿠센] V6 - Feel your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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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 Feel your breeze(고쿠센 ost)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消せない傷をまた增やしてく
케세나이 키즈오 마타 후야시테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또 늘려 가네   
 
なんか 風がしみてゆく
난카 카제가 시미테 유쿠
어쩐지 바람에 배어 가
 
ひとり抱えてる不安なら
히토리 카카에테루 후안나라
혼자 껴안고 있는 불안이라면
 
いま誰にもあるはず
이마 다레니모 아루하즈
지금 누구에게도 있을거야

きっと夜は長く 深く沈んでたほうが
킷토 요루와 나가쿠 후카쿠 시즌데타 호우가
분명히 밤은 길고 깊이 잠기는 편이
 
朝日 昇る ときは そう きらめくはずさ
아사히 노보루 토키와 소우 키라메쿠하즈사
아침해가 뜰 때는 빛날거야 
 
いつか 想像してた未來と いまが すこし違っていたって
이츠카 소조시테타 미라이토 이마가 스코시 치갓테이탓테
언젠가 상상했었던 미래와 지금이 조금 다르더라도
 
夢のための 淚はまだ消えずに光り?ける
유메노 타메노 나미다와 마다 키에즈니 히카리 츠즈케루  
꿈을 위한 눈물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채 계속 빛나고 있어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に刻んだ氣持ちで
즛토 코코로와 키미오 미테루 무네니 키잔다 키모치데
계속 마음은 그대를 보고 있어 가슴에 새겼던 마음으로
 
永遠に 夢を感じようあの夏雲あふれるように
토와니 유메오 칸지요우 아노 나츠구모 아후레루요우니
영원히 꿈을 느껴요 그 여름에 구름이 넘치듯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できないことは なんにもないと そう 思っているけど
데키나이 코토와 난니모 나이토 소우 오못테이루케도
불가능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うまくこなせない日常に すぐ僕らはとまどう
우마쿠 코나세나이 니치죠우니 스구 보쿠라와 토마도우
능숙히 처리할 수 없는 일상에 바로 우리들은 당황하지  
 
きっと夢は遠く 空にかすんでくようで
킷토 유메와 토오쿠 소라니 카슨데쿠요우데
분명히 꿈은 멀리 하늘에 안개가 낀 듯하지만
 
だけど 風は 想い そっと 乘せてゆくから
다케도 카제와 오모이 솟토 노세테 유쿠카라
그래도 바람은 마음을 살며시 싣고 가기에

いつか 想像してた未來に 僕ら ちゃんと近づけるように
이츠카 소조시테타 미라이니 보쿠라 챵토 치카즈케루요우니
언젠가 상상했었던 미래에 우리들이 확실히 다가갈 수 있도록
 
風に いつも 吹かれて いまここから步いて行こう
카제니 이츠모 후카레테 이마 코코카라 아루이테 유코
바람에 언제나 나부끼며 지금 여기에서 걸어가요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で結んだ氣持ちで
즛토 코코로와 키미오 미테루 무네데 무슨다 키모치데
계속 마음은 그대를 보고 있어 가슴으로 엮은 마음으로
 
永遠に きみを 感じよう この季節があふれるように
토와니 키미오 칸지요우 코노 키세츠가 아후레루요우니
영원히 그대를 느껴요 이 계절이 넘쳐나듯

いつか 想像してた未來と いまが すこし違っていたって
이츠카 소조시테타 미라이토 이마가 스코시 치갓테이탓테
언젠가 상상했었던 미래와 지금이 조금 다르더라도
 
夢の ための 淚は まだ消えずに光り續ける
유메노 타메노 나미다와 마다 키에즈니 히카리 츠즈케루
꿈을 위한 눈물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채 계속 빛나고 있어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に刻んだ 氣持ちで
즛토 코코로와 키미오 미테루 무네니 키잔다 키모치데
계속 마음은 그대를 보고 있어 가슴에 새겼던 마음으로
 
永遠に 夢を 感じよう あの 夏雲あふれるように
토와니 유메오 칸지요우 아노 나츠구모 아후레루요우니
영원히 꿈을 느껴요 그 여름에 구름이 넘치듯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Posted by 알버트

2008/05/25 23:02 2008/05/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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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쿠이 (꿈벌레)

僕は今、夢旅の中
보쿠와이마유메타비노나카
난 지금 꿈속을 여행하고 있어

あの星の島までも とんでゆける
아노호시노시마마데톤데유케루
저 별의 섬까지도 날아 갈수 있지

手のり歌歌う 僕のユメクイ
테노리우타우타우 보쿠노유메쿠이
손에 올라타 노래하는 나의 유메쿠이

君のそばにも 辿り着ける
키미노소바니모타도리츠케루
그대의 곁에도 갈수있어


最初に描いた 夢を思い出せなくなったのは
사이쇼니에가이타 유메오오모이다세나쿠낫타노와
맨 처음 그렸던 꿈을 떠올릴수 없게 된것은

大人になったから
오토나니낫타카라
어른이 되었기 때문일야

右か左かで いつまでも迷って
미기카히다리카데 이츠마데모마욧테
왼쪽인가 오른쪽인가에 언제까지나 헤메며

太陽が判断するまで しゃべり込んだ
타이요가한탄스루마데 샤베리콘다
태양이 판단할때까지 계속 떠들었어

一つだけポケットにいれてきたもの
히토츠다케포켓토니이레테키타모노
딱 하나 주머니 속에 넣어온 것

大きなこの愛を持って
오오키나코노아이오못테
커다란 이 사랑을 가지고


僕は今、夢旅の中
보쿠와이마유메타비노나카
난 지금 꿈속을 여행하고 있어

あの星の島までも とんでゆける
아노호시노시마마데톤데유케루
저 별의 섬까지도 날아 갈수 있지

手のり歌歌う 僕のユメクイ
테노리우타우타우 보쿠노유메쿠이
손에 올라타 노래하는 나의 유메쿠이

君のそばにも 辿り着ける
키미노소바니모타도리츠케루
그대의 곁에도 갈수있어


カラフルな靄に 心奪われ
카라후루나모야니 코코로우바와레
컬러풀한 엷은 안개에 마음을 빼앗겨

ちょっとしたことに つまずいた
춋토시타코토니 츠마즈이타
아주 사소한 일에 넘어졌어

すりむいたトコに 君がくれたのは
스리무이타토코니 키미가쿠레타노와
넘어져 다친 곳에 그대가 준 것은

恥ずかしいくらいの 可愛らしい 絆創膏
하즈카시이쿠라이노 카와이라시이 반소-코-
부끄러울 정도로 귀여운 반창고


叶えるたびに食いつくすユメクイ
카나에루타비니쿠이츠쿠스유메쿠이
채워 질 때마다 다 먹어버리는 유메쿠이

叶えるたびにまた夢を見る
카나에루타비니마타유메오미루
채워 질 때마다 또 다시 꿈을 꿔

いくつになっても
이쿠츠니낫테모
몇 살이 된데도


僕は今、夢旅の中
보쿠와이마유메타비노나카
난 지금 꿈속을 여행하고 있어

寄り道してプレゼントを見つける
요리미치시테푸레젠토오미츠케루
지나가는 길에 들려 선물을 발견하지

手のり歌歌う 僕のユメクイ
테노리우타우타우 보쿠노유메쿠이
손에 올라타 노래하는 나의 유메쿠이

描いた未来に 君がいつもいる
에가이타미라이니키미가 이츠모이루
그린 미래에는 그대가 언제나 있어

僕は今、夢旅の中
보쿠와이마유메타비노나카
난 지금 꿈속을 여행하고 있어

あの星の島までも とんでゆける
아노호시노시마마데톤데유케루
저 별의 섬까지도 날아 갈수 있지

手のり歌歌う 僕のユメクイ
테노리우타우타우 보쿠노유메쿠이
손에 올라타 노래하는 나의 유메쿠이

君のそばにも 辿り着ける
키미노소바니모타도리츠케루
그대의 곁에도 갈수있어


君のそばで ずっと夢を見る
키미노소바데 즛토유메오미루
그대의 곁에서 영원히 꿈을 꿔








Posted by 알버트

2008/01/26 22:50 2008/01/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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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내내 지치고 힘들어도 꾹 참고 견딜수 있었던 나만의 비법! 국감이 끝나면 일본영화 HERO를 볼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했다.

사실 2001년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HERO를 접해본건 07년 초였다. (퇴근후 밤마다 2편씩 봤던것 같다 ㅠ.ㅠ)

그것도 계기가 참 재미있는데, 한 친구가 "'히어로'라는 드라마 봤냐? 그거 정말 재미있어.너도 꼭 봐 니스타일일꺼야"라고 했기에 봤는데, 추후 그친구와 대화하다 알게된 사실은 '일드HERO'가 아니라 '미드HEROES'였던 것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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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그계기로 인해 일드HERO를 접했고, 언제나 그랬듯이 출연진들이 다른일드에 어떻게 나오는지, 아님 봤던 드라마중에서 어떤배역을 맡았는지 살펴보았다.(그중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에가미검사의 사무관인 스에츠쿠가 어텐션플리즈에서 비행기 기장으로 나왔다는거ㅋ)

HERO를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던 어느날, 영화 HERO가 11월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사실을 들었고, 영화촬영장소에도 부산이 나오며, HERO 드라마시절 멤버가 그대로 한명도 안바뀌고 나온다는 예고편을 몇번씩이나 되풀이해보면서 영화 HERO를 기다렸다. (정말 오래기다렸다. 가장 궁금했던건 쿠리우와 아마미야의 사랑이야기! - 결국 마지막엔 키스신까지 보여주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히 개인적으로) 기대이상의 초특급재미를 보여줬다고 평할수 있겠다. (2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으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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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영화에서 한국으로 촬영오는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내가본 일드중에선 호텔리어 정도?), 이 영화가 동북아시아를 타겟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무대를 한국으로 온 것에 대해서도 나름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부산의 어시장을 배경으로 한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광안대교나 부산항, 서면 같은델 촬영했어도 좋았을텐데...)

어찌되었던 한국촬영신에서 아마미야와 쿠리우가 어설프게 한국어를 구사한것도 재미를 더해줬다.
"우리는 김치를 좋아해요"라는 대사가 한국인들에게 친밀감을 주기위해 외웠다는 문장이라고 한것, "이 검사님은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검사님을 존경합니다.." 등 일본영화에서 여러 한글이 표현되었다는 그 자체가 주변의 관객들에게도 많은 재미거리를 준것 같았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에 쿠리우가 이병헌이 쿠리우에게 말한 "그 여자 놓치지마요"라는 대사를 외국어번역기를 통해서 정확한 뜻을 이해하게되고, 스페인어로 "알았어요. 절대 안놓칠께요"라고 한 것도 기억에 남는 한국어 대사라 꼽을수 있겠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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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다시 심장이 뛰게된것은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영화 초반엔 사건의 전개가 좀 빨라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역시 드라마 기대 이상의 사건해결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정치인의 대형비리사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은 상해치사재판이지만, 피해자의 목숨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강조하는 대목을 꼽겠다.
"(결혼식을 앞둔)피해자가 결혼반지를 찾고, 웨딩플래너를 만나러가는길에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후 응급차에 실린뒤 심장이 멎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다시 멎었다가 살아난 것, 즉 두번이나 다시 심장이 뛰게 된것은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쿠리우가 하나오카?중의원을 증인으로 세워두고 한 말이다. 극중 쿠리우는(드라마에서도 그랬지만) 법조인이 갖춰야할 legal mind를 가지고 각 재판에 사리사욕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물론 설정이지만^^) 정말 충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재를 구경하던 835명의 핸드폰을 일일이 찾아봤습니다"

문제의 경비원이 화재현장에 있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쿠리우팀 모두 현장에 투입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물어보고 확인하여('까라면 깐다'는 막무가내 정신) 결국엔 증거물을 찾게된 후 어렵사리 시간에 맞춰 법정에 도착하여 증거물을 제시한 후에 상대 거물급변호사가 물어본 대사

"(당황하며)어떻게 찾아냈지요?"
"화재를 구경하던 835명의 핸드폰을 일일이 찾아봤습니다"

증거물을 찾기위해 모든 멤버가 폐차장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엔도사무관1:1전투신 잼났음),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이끌어주는 쿠리우팀은 드라마나 영화나 똑같았다.(모든 캐릭터의 설정이 그대로였기에 더욱 재미있었다)

<에피소드>

장면장면의 작은 웃음거리(쿠리우의 홈쇼핑 중독현상, 음식이든 뭐든 다있는 '와루요'아저씨, 사교댄서스에츠쿠 대회까지 나갈줄은..ㅋ, 6년만에 향수뿌린 아마미야, 이혼소송당한 시바야마, 아마미야만 바라보고있는 에가미)역시 드라마상의 연장선상으로 제작된 것에 더욱 재미가 더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HERO 인물관계도 - 클릭하셔서 보세요^^>

<결론>

무조건 강추다. 내가 일드를 좋아해서 또는 HERO팬이라서 그랬다기보다는 '일본영화에서의 한국배경과 한국배우', '가슴졸이는 사건전개', '개구쟁이같은 검찰식구들', '작은에피소드를 선사하여 웃음을 더해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추천받을만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HERO 다음은 어떻게 또 이어질까... 기대된다!


 

Posted by 알버트

2007/11/05 00:26 2007/11/0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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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클릭해서 보셔야 합니다^-^ (애정관계도 포함) >

이 'HERO main title'만 들어도 웬지 가슴이 쿵쾅거리면서 무언가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노란 잠바를 휙 집어들고 나가고 싶다면 당신은 HERO 매니아!

일드의 황제라 불리우는 기무라타쿠야가 주연한 드라마 『HERO』(2001)가 영화로 만들어져 11월 국내에 개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사건의 해결은 한국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탤런트 이병헌(부산지검 담당검사)이 특별출연하여 부산에서 촬영을 한 것이기에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
(서로 좋아하면서도 티격태격대는 쿠리우와 아마미야 사무관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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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버트

2007/10/24 00:13 2007/10/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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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o.kr에 게재된 위험한 아네키 소개페이지 클릭! ]

平井堅 - POP STAR

I wanna be your pop star

君を もっと 夢中に させて あげるからね
키미오 못토 무츄-니 사세테 아게루카라네
그대를 더욱 열중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キラキラの Pop star 羽を ひろげ
키라키라노 Pop star 하네오 히로게
반짝거리는 Pop star 날개를 펼치고

魔法を かけて あげよう. 君だけに
마호오오 카케테 아게요. 키미다케니
마법을 걸어 줄게요. 그대에게만

君に 出あえた 喜びと
키미니 데아에타 요로코비토
그대를 처음 만난 기쁨과

君に あえない 寂しさの
키미니 아에나이 사미시사노
그대를 만날 수 없는 외로움의

兩方を 手に いれて こいは 走り 出す
료-호-오테니 이레테 코이와 하시리 다스
양쪽을 손에 넣고 사랑은 달리기 시작해요

空も 飛べない 僕だけど
소라모 토베나이 보쿠다케도
하늘도 날 수 없는 나지만

孤獨を 歌う 夜だけど
코도쿠 오우타우 요루다케도
고독을 노래하는 밤이지만

そのほほに 微笑みを あたえ られたなら
소노호호니 호호에미오 아타에 라레타나라
그 뺨에 미소를 줄 수 있다면

初めて 君を 抱きしめた 瞬間に
하지메테 키미오 다키시메타 슌칸니
처음으로 그대를 끌어안은 순간에

神t樣が 僕に 下した 使命は
카미사마가 보쿠니 쿠다시타 시메이와
하느님이 나에게 내린 사명은

君だけの ヒ-ロ
키미다케노 히-로
그대만의 Hero

I wanna be your pop star

君を もっと 夢中に させて あげるからね
키미오 못토 무츄-니 사세테 아게루카라네
그대를 더욱 열중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キラキラの Pop star 羽を ひろげ
키라키라노 Pop star 하네오 히로게
반짝거리는 Pop star 날개를 펼치고

魔法を かけて あげよう-
마호오오 카케테 아게요-
마법을 걸어 줄게요-

I wanna be your pop star

君を ギュッと 抱きしめて あげる からおいで
키미오 귯토 다키시메테 아게루 카라오이데
그대를 꼭 끌어안아 줄테니까 이리와요

キラキラの Pop star 羽を ひろげ
키라키라노 Pop star 하네오 히로게
반짝거리는 Pop star 날개를 펼치고

魔法を かけて あげよう. 君だけに
마호오오 카케테아게요. 키미다케니
마법을 걸어 줄게요. 그대에게만

かくし ていたい 暗闇も
카쿠시 테이타이 쿠라야미모
숨기고 싶은 어둠도

君は そっ-と 拾い 上げて
키미와 솟-토 히로이 아게테
그대는 살며시 주워 올리며

大切な 僕なんだと 抱きし めてくれた
다이세츠나 보쿠난다토 다키시 메테쿠레타
'소중한 나인걸'이라며 끌어 안아줬어요

左へ と續く道をあ るいて行こう
히다리에 토츠즈쿠 미치오아 루이테유코-
왼쪽으로 계속되는 길을 걸어갈거야

傷かばう この右手は
키즈카바우 코노미기테와
상처를 감싸는 이 오른손은

君と手をつなぐために
키미토테오츠나구타메니
그대와 손을 잡기 위해

you gonna be my pop star

僕を もっと 夢中に させて 大微笑んで
보쿠오 못토 무츄-니 사세테 오오호호엔데
나를 더욱 열중하게 만들어줘요 크게미소지으며

キラキラの pop star その 瞳で
키라키라노 pop star 소노 히토미데
반짝거리는 pop star 그 눈동자로

僕に 魔法を かけて
보쿠니 마호-오 카케테
나에게 마법을 걸어줘요

you're my lonely pop star

僕を ギュッと 抱きしめたら もう 離さない
보쿠오 귯토 다키시메타라 모오 하나사나이
나를 꼭 끌어안으면 이제 놓지 않을거에요

キラキラの pop star その 瞳で
키라키라노 pop star 소노 히토미데
반짝거리는 pop star 그 눈동자로

僕に 魔法を かけて
보쿠니 마호-오 카케테
나에게 마법을 걸어줘요 

いま すぐに
이마 스구니
지금 당장

こいに 落ちたら 誰もが 誰かの pop star
코이니오 치타라다레 모가다 레카노 pop star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가 누군가의 pop star

神さまが 僕に 下した 使命は
카미사마가 보쿠니 쿠다시타 시메이와
하느님이 나에게 내린 사명은

君だけの ヒ-ロ
키미다케노 히-로
그대만의 Hero

I wanna be your pop star

君をもっと 夢中にさ せて あげるからね
키미오 못토 무츄-니사 세테 아게루카라네
그대를 더욱 열중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キラキラの pop sta r羽を ひろげ
키라키라노 pop star 하네오 히로게
반짝거리는 pop star 날개를 펼치고

魔法を かけて あげよう
마호오오 카케테 아게요-
마법을 걸어 줄게요

I wanna be your pop star

君を ギュッと 抱きしめて あげる からおいで
키미오 귯토 다키시메테 아게루 카라오이데
그대를 꼭 끌어 안아 줄테니까 이리와요

キラキラの pop star 羽をひろげ
키라키라노 pop star 하네오 히로게
반짝거리는 pop star 날개를 펼치고

魔法を かけて あげよう- 君だけに
마호오오 카케테 아게요- 키미다케니
마법을 걸어 줄게요- 그대에게만

Posted by 알버트

2007/08/05 23:07 2007/08/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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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08/07 10:5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알버트아저씨 2007/08/07 13:01 # M/D Permalink

      나중에 불러드릴께요..ㅋ 초콤만 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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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드] 너를 체포하겠어!

2월달에 마무리하려던 포스트를 이제서야 쓰게됨^^; 본인은 일드를 접하면서 작품을 새로 접하기보다, 알고있는 배우의 다른작품을 먼저 선택하게되는데, 국내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전차남'의 TV드라마판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이토미사키(쿠니미츠의 정치에도 출연-마이치신문?기자역할)의 과거작품을 소개한다.

경찰에 대한 미련(행자위,경찰청)과 아쉬움(경찰공제회)이 나에게 경찰이란 소재를 접하게 한다. 아! 이태원역을 지나칠때마다 보이는 이태원 지구대도 일조!

어쨌든 지금 소개할 작품은, 바로 이작품 '너를 체포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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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곱지않은? 외모를 가진 두명의 여경(우리나라 순경쯤되는듯)이 등장하여, 온갖 괴한들을 맨손으로 해결하는게 이 드라마의 주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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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아카 : 나츠미와 둘도 없는 동료인 여경, 왈가닥이지만 나츠미보다는 진지한-ㅁ- 성격이다.
주로 운전을 하고, 나카지마군을 서서히 좋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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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 :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여경(그래서 드라마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 -ㅁ-), 왈가닥이지만 마음이 따뜻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나중에 오카바야시 형사를 좋아하게 된다. 전차남에서의 모습과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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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 패트롤 경찰(여기도 순경같다). A형같은 남자, 우직하고 성실하지만 애정표현에 있어 결정타가 절대부족함, 여러가지 오해도사고하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고바야카를 좋아한다(하지만 의도되지 않게 엮이는 여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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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바야시 : 경위쯤 되는듯 싶다. 얄쌍한 외모처럼 두뇌회전이 빨라, 사건 수사에 항상 중책을 맡거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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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 항상 순수한 사랑을 꿈꿔왔던 과장님, 현재는 서장을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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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밖에 모르는 서장, 하지만 특유의 재치로 범인의 진술을 얻어내기도하고, 가끔 놀라운 추리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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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스즈끼 : 오카바야시를 좋아한다. 사오리의 진정한 캐릭터는 쿠니미츠의 정치에서 나온다.(초등학교 여선생컨셉이 더 잘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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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엔딩 장면 (아래는 엔딩시 나오는 음악)

Posted by 알버트

2007/06/29 18:35 2007/06/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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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큼 유명한 작품들은 다 봤다고 자부하는 고수들을 위한 <매거진t>의 추천 팁. 게츠쿠에서 구도 칸쿠로를 거쳐 연속TV소설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일본 드라마의 핵심 키워드를 소개한다. 기무라 타쿠야의 작품을 읊는 친구 앞에서 쓰쓰미 유키히코의 작품을 읊으며 잘난 척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다!

각 분기마다 새로운 드라마 라인업이 발표될 때 가장 주목되는 것은 이번 게츠쿠에는 어떤 작품이 만들어지고 누가 주연을 맡느냐 하는 것이다. 게츠쿠란 후지TV의 월요일 밤9시에 방송되는 드라마를 말한다. 월요일을 뜻하는 ‘게츠요우비’와 9시를 뜻하는 ‘쿠지’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조어이다. 일본 드라마 역사상 유명한 작품들이 바로 이 게츠쿠에서 탄생하였다. 그래서 게츠쿠는 시청률을 보장한다고 여겨지고 게츠쿠 주연을 맡는 것은 배우로서의 성공을 의미하기도 한다. 역대 게츠쿠를 거쳐 간 명작들로는 <러브 제너레이션>, <야마토나데시코>, <히어로>, <속도위반 결혼>,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런치의 여왕>, <노다메 칸타빌레> 등이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접어들면서 게츠쿠의 시청률이 예전만큼 좋지 않아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기도 하다.

가장 최근 방송된 게츠쿠 <프로포즈 대작전>, 다케우치 히데키의 대표작 <노다메 칸타빌레>

역대 게츠쿠를 이야기 할 때 다케우치 히데키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후지TV의 간판 PD인 다케우치 히데키는 지금까지 수많은 게츠쿠를 연출하였다. 오는 7월부터 방송될 게츠쿠인 <퍼스트 키스>도 그가 연출한다. 대표작으로는 <신이시여, 조금만 더>, <버스 스톱>, <속도위반 결혼>, <롱 러브레터~표류교실~>, <전차남>, <노다메 칸타빌레> 등이 있다. TBS의 도이 노부히로와 더불어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연출가이다.

TBS의 간판 PD인 도이 노부히로도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마녀의 조건>, <백년의 이야기>, <스트로베리 온 쇼트케이크>, <맨하탄 러브스토리>, <오렌지 데이즈> 등이 있다. 한국에서 인기가 놓았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눈물이 주룩주룩>의 감독이기도 하다.

도이 노부히로의 대표작 <맨하탄 러브스토리>, 일요극장의 명작 <오렌지 데이즈>

도이 노부히로의 작품들은 주로 TBS 일요극장에서 방송되었다. 후지TV에 게츠쿠가 있다면, TBS에는 일요극장이 있다. 일요일 밤 9시 시간대에 방송되는 드라마를 일컫는 일요극장 역시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대표작으로는 <뷰티풀 라이프>, <굿럭!>, <화려한 일족> 등이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1년에 1편 정도의 드라마를 찍는데, 게츠쿠 아니면 일요극장이다.

일요극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기타가와 에리코이다.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명작들의 각본을 담당하기도 한 그녀는 연애물의 신이라 불린다. 대표작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롱 베케이션>,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오렌지 데이즈> 등이 있다.

기타가와 에리코의 대표작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기타가와 에리코가 각본을 맡았던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삽입곡이었던 ‘Resolver'로도 유명하다. 이 곡을 작곡한 사람이 바로 요시마타 료. 귀가 밝은 일본 드라마 마니아라면 한번쯤은 궁금해 했을 이름이다. 뉴에이지 음악가인 요시마타 료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드라마 <런치의 여왕>, <롱 러브레터~표류교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프라이드> 등 에서 영상의 극적효과를 높였던 음악을 만든 인물이다. ‘Resolver'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가로 사용되어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요시마타 료가 음악을 맡았던 <프라이드>는 노지마 신지가 각본을 썼다. 이지메, 여고생과 선생님의 사랑 등 파격적인 설정과 묘사로 일본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그려낸 문제작들인 <고교교사>, <인간실격>, <미성년>은 노지마 신지 3부작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가 문제작만을 쓰는 작가는 아니다. <101번째 프로 포즈>, <한 지붕 아래>, <프라이드>와 같은 트렌디 드라마도 그의 작품이다. 오락성과 사회성을 겸비한 천재 작가 노지마 신지는 그 이름 하나로 드라마를 선택하는 마니아 시청자를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

노지마 신지의 대표작 <S.O.S>,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실제 작가로 출연한 구도 칸쿠로

마니아 시청자를 말할 때 구도 칸쿠로를 빼놓을 수 없다. 구도 칸쿠로는 등장인물들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애사가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맨하탄 러브 스토리>나 일본의 유명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혼이 자신에게 빙의되었다고 믿는 주부의 이야기를 다룬 <나는 주부로소이다>, 그리고 7월 방영 예정인 입사 면접에서 갠지스 강에서 접영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소녀가 실제로 인도를 여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갠지스 강에서 버터플라이> 등 독특한 소재와 기상천외한 스토리 전개로 열광적인 마니아 시청자를 거느린다. 그는 연극 극본과 연출, 방송 작가, 드라마 작가, 배우, 밴드,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표출하고 있는 전방위 예술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연출가 쓰쓰미 유키히코와 호흡을 맞춘 <IWGP>, 그리고 <키사라즈 캐츠아이>, <맨하탄 러브 스토리>, <타이거 앤 드래곤> 등이 있다.

구도 칸쿠로 각본과 쓰쓰미 유키히코 연출의 조합은 일본 드라마를 선택하는 가장 믿음직한 기준이다. 탁월한 영상미와 독특한 카메라 기법으로 유명한 쓰쓰미 유키히코는 <케이조쿠>, <IWGP>, <트릭>,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 등 일본 드라마 역사의 주요 작품들을 연출한 PD이다. 특히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의 경우, 호스트와 맹인 소녀의 사랑 이야기라는 다소 상투적인 내용을 특유의 공간(맹인 소녀가 사는 대저택)을 활용하는 영상미로 상쇄시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위에서 언급된 작품들 이외에 역대 쟈니즈 아이돌이 김전일을 연기한 <김전일 소년 사건부>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그리고 국내에 개봉된 영화 <연애사진>, <내일의 기억> 등이 있다.

쓰쓰미 유키히코의 <트릭>, 쟈니즈의 인기그룹 <킨키키즈>

쟈니즈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피칸치>의 감독을 맡기도 했던 쓰쓰미 유키히코는 유독 쟈니즈와 많이 작업했다. 7월부터 시작될 도모토 코이치(역시 쟈니즈) 주연의 드라마 <스시 왕자>도 그가 연출을 맡았다. 쟈니즈란 남자 아이돌 전문 기획사인 쟈니즈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을 말한다. 기무라 타쿠야, 도모토 쯔요시, 나가세 토모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우리에게 익숙한 수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쟈니즈 소속이다. 이들이 맡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의 수도 어마어마해서 쟈니즈가 일주일간 방송을 보이콧한다면 일본 방송은 패닉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 연기와 음악을 병행하는 아이돌을 양성하는 쟈니즈는 드라마 출연 즈음에 신곡을 발매하여 자신의 드라마에 타이 업 하는 시스템으로 드라마와 음반 홍보를 동시에 이루는 윈윈전략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획사이기도 하다.

쟈니즈는 자신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에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그룹의 신곡을 주제가로 사용한다. 일본의 경우 드라마의 주제곡이나 삽입곡을 따로 제작하기보다 기존 가수들의 곡이나 비슷한 시기에 음반을 발표하는 가수들의 신곡을 사용한다. 가수는 자신의 곡을 드라마에 노출시켜서 홍보할 수 있고, 드라마는 유명 가수의 곡을 사용해서 대중의 관심을 끌거나 인지도는 높이는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러한 일종의 제휴관계를 ‘타이 업’이라고 한다. 신인 혹은 무명의 가수가 드라마에 타이 업 된 곡으로 인기를 얻어 인기 가수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한 오니쓰카 치히로의 <월광>은 드라마 <트릭>의 주제가로 타이 업 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많은 인기를 얻은 오니쓰카 치히로의 '월광', 오다기리 조의 코믹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효경찰>

<월광>이 타이 업 되었던 드라마 <트릭>은 아사히TV에서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금요 나이트 드라마라 불리는 이 시간대에는 심야답게 일반적인 가족 드라마나 트렌디 드라마와 달리 독특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주로 방송되었다. 초자연적 현상 뒤에 숨겨진 속임수를 파헤치는 과학자와 마술사 콤비의 이야기를 다룬 <트릭>이나 낮에는 대형 광고회사의 무능한 사원이지만 밤에는 회장으로부터 특명을 받고 회사 안팎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변신하는 남자의 활약을 그리며 수위 높은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만을 수사하는 경찰을 다룬 <시효경찰> 등도 금요 나이트 드라마에서 방송되었던 작품들이다.

금요 나이트 드라마처럼 특정 시간대의 특성을 반영한 작품들이 방송되는 것으로 낮 드라마가 있다. 주로 남녀의 질척한 애증 관계를 다룬 드라마가 방송되는데 시청자층을 의식하여 대체로 여성이 주인공이 된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2004년에 방송된 <모란과 장미>를 들 수 있다. 이 작품은 낮 드라마 특유의 애증과 사랑이 소용돌이치는 ‘도로도로극(질척거리는 이야기)’의 최고봉으로 불린다. 한 여자가 자신을 배신한 남자에게 복수하고자 그 남자의 아이를 납치해 키우고, 그로 인해 헤어져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자매(모란과 장미)가 어른이 되어 대저택의 여주인과 가정부로 만나게 된다. 이들 자매가 동시에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애증극을 극단적으로 묘사해 큰 인기를 얻었다. <모란과 장미>는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낮드라마의 대표작 <모란과 장미>, 한국에서 <연애시대>로 많은 인기를 얻은 노자와 히사시의 <잠자는 숲>

낮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받았다면, 노자와 히사시는 한국 드라마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2006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연애시대>와 이달 초 종영한 <연인이여>는 모두 노자와 히사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다.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인 노자와 히사시는 <연애시대>나 <연인이여> 같은 독특한 러브 스토리 뿐 아니라 <잠자는 숲>, <얼음의 세계>와 같은 미스터리 멜로물까지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집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작품 외에 영화 <그 남자, 흉폭하다>와 드라마 <친애하는 이에게> 등이 있다.

노자와 히사시가 각본을 맡았던 <친애하는 이에게>와 <잠자는 숲>의 연출을 맡았던 나카에 이사무. 후지TV의 PD인 그는 일본 드라마 아카데미상만 여섯 번이나 수상했을 정도로(쓰쓰미 유키히코와 동일)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연출하였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감독이기도 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한 지붕 아래>, <젊은이의 모든 것>, <립스틱>,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닥터 고토의 진료소> 등이 있다.

나카에 이사무가 연출한 <닥터 고토의 진료소>에서 주인공 닥터 고토 역을 연기했던 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유명하다. 요시오카가 10대부터 20년간 출연했던 드라마 <북쪽의 나라에서>는 도쿄에서 홋카이도로 이사를 하게 된 일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의 국민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각본을 쓴 구라모토 소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각본가이다. 일반 서민 가정의 삶을 인정 넘치는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그래서 일본 드라마 같지 않다는 평을 받기도 하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북쪽의 나라에서>, <다정한 시간>, <아버님, 삼가 아뢰옵니다> 등이 있다.

나카에 이사무의 <닥터 고토의 진료소>, 구라모토 소우의 <아버님, 삼가 아뢰옵니다>, TV연속소설의 대표작 <아스카>

구라모토 소우처럼 일본 서민들의 삶을 다룬 드라마는 NHK 연속TV소설에서도 볼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15분부터 15분간 방송되는 연속TV소설은 주부들을 겨냥한 아침 드라마로 비교적 건전하고 교훈적인 내용을 다룬다. 특정 지방을 배경으로 여자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나 특정 분야에서의 성공 스토리를 그리는 식이 대부분이다. 여자 주인공은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가 맡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은 톱 클래스 여배우가 된 마쓰시마 나나코(<해바라기>)나 다케우치 유코(<아스카>)도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KBS1에서 방송되는 TV소설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는 <해바라기>, <아스카>, <츄라상>, <코코로>, <텐카>, <순정 반짝> 등이 있다.



< 출처 : http://www.magazinet.co.kr/ 매거진T >

Posted by 알버트

2007/06/29 13:22 2007/06/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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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를 보다가 궁금증에 사로잡힌 분들을 위한 중급 코스. 여기에서는 일본드라마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화 아이템을 중심으로 일본 문화를 따라 가본다. 고타츠, 하츠모우데, 파미레스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면 필독.


< 출처 : http://www.magazinet.co.kr/ 매거진T >


 

Posted by 알버트

2007/06/29 13:21 2007/06/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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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를 한번쯤은 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고 계신 분들을 위한 초급 코스! 여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을 소개하니, 왠지 눈길이 가는 얼굴이 있다면 그의 대표작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듯.

기무라 타쿠야
1972년생. 기무라 타쿠야를 빼고 일본 드라마, 아니 일본 연예계를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987년 아이돌 그룹 SMAP의 멤버로 데뷔한지 올해로 20년째인 이 남자는 그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1996년 이후 역대 일본 드라마 시청률 순위 10위 안에 그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 무려 7개나 된다. 명실상부 시청률의 남자이다. 일본 드라마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은 먼저 기무라 타쿠야의 작품들부터 시작하면 큰 실패가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잡지 <앙앙>이 주최하는 ‘안기고 싶은 남자’ 앙케이트에 무려 13년간 1위를 차지한 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남자이다.
대표작: 그가 출연한 전 작품. 강력 추천작은 <히어로>

쓰마부키 사토시
1980년생. 1998년 연예 기획사와 방송사가 공동 주최한 <스타 오디션>에서 역대 최다인 300만 명의 경쟁자를 뚫고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쓰마부키 사토시. 꽃미남이라는 수식이 너무나 잘 들어맞는 그는 외모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연기로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요즘엔 주로 영화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드라마 속에서 성실하지만 결단력이 부족한, 그러나 주위 사람들에게 상냥한 일본 젊은이를 그만큼 잘 소화해내는 사람은 드물다. 포스트 기무라 타쿠야의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한 명.
대표작 : <런치의 여왕>, <블랙잭에게 안부를>, <오렌지 데이즈>, <슬로우 댄스> 등. 강력 추천작은 <오렌지 데이즈>

와타베 아쓰로
1968년생. 1991년 TV 도쿄가 주최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와타베 아쓰로는 처음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당시 인기 있던 여배우 무라카미 리카코와의 결혼을 통해 ‘리카코의 남편’이라는 닉네임이 더 익숙했다. 그러나 이 남자의 연기력은 모든 상황을 반전시켰다. 광기 어린 눈빛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스토커>를 시작으로 수많은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미결 사건의 수사를 다룬 <케이조쿠>의 형사와 문근영 주연의 영화 <사랑 따위 필요 없어>의 원작인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에서 연기한 매력적인 호스트 레이지 역할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 : <케이조쿠>, <영원의 아이>, <백 년의 이야기>,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 등. 강력 추천작은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

나가세 토모야
1978년생. 1995년 아이돌 락 그룹 TOKIO의 보컬로 데뷔한 나가세 토모야. 일본 남자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건장한 몸매의 그는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남자 아이돌 전문 기획사 쟈니즈의 일원이기도 하다. 나가세는 이른바 ‘나가세 토모야 표’ 캐릭터를 만들기도 했다.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한도쿠><타이거와 드래곤><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등의 일련의 작품들에서 무식하지만 인정 많은, 그래서 미워할 수 없는 양아치 혹은 야쿠자를 연기하는 모습은 그런 연기에 있어서는 나가세 이외의 배우를 떠올리기 힘들만큼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물론 이런 역할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하쿠센 나가시>에서는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데릴사위>에서 나가세는 보는 사람이 민망해질 만큼 닭살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표작 : <하쿠센 나가시>, <IWGP>, <데릴사위>, <타이거와 드래곤>,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등. 강력 추천작은 <타이거와 드래곤>


히로스에 료코
1980년생. 1994년 화장품 회사의 콘테스트에 입상하며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히로스에 료코는 1990년대 후반 일본 최고의 아이돌이었다. 일본 대중문화가 비공식적 경로를 통해 유통되던 당시 국내 일본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인기는 대단했다. 기무라 타쿠야,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일본 문화에 밝지 않았던 사람들도 그 이름만은 익숙했던 히로스에 료코. 청순한 외모와 해맑은 웃음이 매력적인 그녀는 나이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역할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며 촬영에 임했던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에서의 맹인 연기는 아이돌 스타로서의 그녀만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잦은 스캔들, 속도위반 결혼과 출산 등을 겪으며 예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녀의 연기는 기대할 만 하다.
대표작 : <섬머 스노우>, <속도위반 결혼>,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 <슬로우 댄스> 등. 강력 추천작은 <사랑 따위 필요 없어, 여름>

마쓰시마 나나코
1973년생. 1988년 모델로 데뷔한 마쓰시마 나나코는 일본 여성답지 않은 큰 키와 성숙한 얼굴이 매력적인 여배우이다. 일본 여성들이 가장 동경하는 얼굴로 선정되기도 한 마쓰시마 나나코는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의 타이틀이기도 한 ‘야마토나데시코’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 여배우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야마토나데시코’가 아름답고 매력적인 일본 여성을 미화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기무라 타쿠야가 시청률의 남자라면 마쓰시마는 시청률의 여자라고 할 수 있다. 동료 배우 소리마치 타카시와의 결혼과 출산으로 예전만큼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음과 안정적인 발성으로 일본어 공부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배우로 여겨지기도 하는 그녀가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본다.
대표작 : <GTO>, <얼음의 세계>, <마녀의 조건>, <응급병동 24시>, <야마토나데시코> 등. 강력 추천작은 <야마토나데시코>.

후카쓰 에리
1973년생. 1986년 미스 하라주쿠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후카쓰 에리는 전형적인 미인의 얼굴은 아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 있는 존재감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오다 유지와 함께 출연한 <춤추는 대수사선>의 여 경찰 역할로 얼굴을 알린 후카쓰는 국내외 각종 영화제, 드라마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휩쓸며 동시대 일본 여배우들 중 압도적인 연기력을 자랑한다. 상냥하고 귀여우면서도 친근감 있다는 평을 받는 그녀의 이름은 작품을 선택하는 믿을만한 기준이다.
대표작 : <춤추는 대수사선>, <사랑의 힘>,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슬로우 댄스>, <서유기> 등. 강력 추천작은 <사랑의 힘>

다케우치 유코
1980년생. 1995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다케우치 유코는 상큼한 외모와 투명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배우이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 이 영화의 개봉 전 천사로 분한 한 크림치즈 광고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NHK의 연속TV소설 <아스카>의 주인공 아스카 역으로 스타의 대열에 합류한 다케우치는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시도우와의 속도위반 결혼으로 한동안 연기 활동을 쉬고 있었으나, 최근 이혼과 함께 활동을 재개했다. 청순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얼굴의 다케우치는 과거의 이미지와 달리 개성적이고 강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대표작 : <아스카>, <데릴사위>, <런치의 여왕>, <프라이드> 등. 강력 추천작은 <런치의 여왕>

< 출처 : http://www.magazinet.co.kr/ 매거진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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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2:17 2007/06/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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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의 세계로 인도한 <롱 베케이션>, <버진 로드>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일드’(‘일본 드라마’의 줄임말)라는 말이 없었던 시절. 일본대중문화가 개방되기 전이었던 1996년의 서울. 내가 일본 드라마를 처음 만났던 곳은 종로의 일본어학원이었다. 학원에서는 일본어를 더 편하게 접하라는 의미에서 녹화한 일본 드라마들을 원생들에게 대여해주곤 했다. 내 생에 첫 일드는 그렇게 <롱 베케이션>이 되었는데 자막이 전무해 말을 전부 알아듣지 못하면서도 드라마에 홀딱 빠져들었다. 비슷한 시기부터 붐이 된 해외영어연수를 떠났다가, 그곳에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TV프로 대여점에서 일드를 접하고 매료된 친구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어쩌다 일본인 친구가 생기면 “비디오 녹화를 해 달라, 무슨 드라마라도 좋다”고 애걸복걸했다. 일본인 친구가 시간 날 때만 녹화해준 덕에 <버진로드>는 중간 3, 4, 7화를 빼먹은채로 상상력을 동원해야 했다.

좀 더 가깝게 우리곁으로 다가온 일본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변신>, <도쿄 타워>
그리고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었다. 학교 동아리보다 인터넷 동호회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몇 번 사람의 손을 거치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눈인지 벚꽃인지 좀 심하게 말해 비듬인지 분간이 안 가던 비디오의 조악한 화질에 비해 VCD는 한결 깔끔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지금 ‘고화질’과 ‘초고화질’에 익숙한 사람들 눈엔 끔찍하기 그지없어 보이겠지만 당시엔 그 정도면 혁신적이었다. 일본어 관련 학과나 학원, 동아리나 영상 관련 동호회를 통해 구입과 소비 역시 편했다. 그렇게 몇 년 지나지 않아 일드 열풍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VCD는 어느새 옛 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인터넷이 빨라졌고, 인터넷 영상 공유사이트가 급증했다. 10년 전 드라마들의 DVD립도 파일로 구할 수 있게 되었고, 최신 드라마들은 방영된 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관련 사이트에 공유되기 시작했다. 중간광고 없이 드라마 본편만 편집된 영상의 간편함, TV로 직접 시청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고화질의 만족감, 수준급 자막들이 도와주는 이해의 용이함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일드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다음 분기 드라마들에 대한 정보는 실시간으로 관련 동호회를 통해 공유되었다.

영상 공유가 쉬워지면서 영상 자막제작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TV에서 틀어주는 드라마를 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소비 과정의 용이함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셈이다. 일본의 P2P 사이트를 통해 영상을 수배하는 게 가장 첫 번째 과정. DVD립의 경우, 일본에서 구입한 DVD를 컴퓨터로 인코딩해 동호회나 사이트에 올리는 일도 많다. 이렇게 공유된 파일을 보고 자막을 제작해 싱크를 맞추는 과정을 마치는데, 빠르면 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현재 방영되는 인기 드라마들의 경우, 만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자막까지 갖추어진 파일이 공유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일드 열풍이 불고 케이블TV를 중심으로 일본 드라마의 정식 방영이 시작된 것은, 오래 된 일드 팬들에게 있어서는 악재로 작용했다. 저작권이 문제가 되어 인기 있는 드라마들 중 상당수가 공유 자료실에서 내려지는 일을 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케이블 TV에서 일드가 방영되고 차근차근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 매체들에서의 일드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일본 영화와 일본 소설의 가파른 인기 상승세는, 일드 열풍에 불을 질렀다. 릴리 프랭키의 <도쿄 타워>는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가 이미 제작되어 지난 1분기 방영을 마쳤으며, 오다기리 조 주연의 영화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츠준’, ‘야마삐’를 아세요?

배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불호는 분기별로 쏟아지는 일드 작품 중 시청할 프로를 선별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너는 펫>,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마쓰모토 준은 쟈니즈 그룹 ‘아라시’ 멤버로, 2분기에는 <밤비노>의 주연을 맡는 등 최근들어 거의 매 분기마다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쟈니즈 그룹 중 ‘NewS’의 멤버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런치의 여왕>, <노부타를 프로듀스>, <구로사기>, 그리고 이번 분기 <프로포즈 대작전>으로 이어지는 인기 가도의 정점에 있는 배우. 마쓰모토 준과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경우, 그들이 쟈니즈인지 모르는 남자 일드 팬들도 ‘마츠준’, ‘야마삐’라는 애칭에 익숙해질 정도다. 다마키 히로시는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으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다기리 조는 영화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시효경찰> 두 시즌을 통해 영화에서와 다른 코믹한 이미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배우들 중에는 <어텐션 플리즈>, <시모키타 선데이즈>의 우에토 아야가 영화와 TV드라마에서 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 <농담 아니야>의 우에노 주리는 특유의 미워할 수 없는 말괄량이 같은 이미지로 연기의 기반을 다져왔다. <꽃보다 남자> 시리즈의 이노우에 마오는 평범한듯하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역할로, 남녀 구분없는 인기를 얻기도 했다.

브라운관 밖에서도 계속되는 일드 전성시대

노다메가 매일 들고 다녔던 피아노 가방
불과 10년만에 ‘일드’라는 말을 일반명사로 만든 일드 열풍의 원인을 한가지로 정의하는 일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위험한 일이다. 문화가 비슷하다는 점은 이유의 아주 일부분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10~12회 정도에서 한 분기 드라마가 끝나기 때문에 이야기가 과하게 늘어지거나, 전부 보려면 오랜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다는 점도 여러 편을 섭렵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준다. 소설이나 만화가 드라마화되는 미디어믹스는, 일드를 포함한 일본 문화에 매료된 사람들이 여러 경로로 해당 작품을 ‘섭렵’하는 결과를 낳았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경우, 원작 만화가 이미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상태였기 때문에 일본에서 드라마가 방영되었을 때 한국에서도 금새 인기가 치솟았다. 도쿄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노다메 카페는 필수 코스가 되었고, 드라마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들은 드라마와 함께 공유사이트들의 단골 메뉴가 되었다. 노다메가 들고 다니던 가방을 구하기 위해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웃돈을 주고 구매하는 경우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일드 팬만큼 절실하게 실감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자막은 커녕 비디오 테이프 12개 짝 맞추느라 고심하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자고 일어나면 자막까지 완비된 영상을 구할 수 있다. 인터넷을 못해도 케이블 TV만 틀면 일드를 즐길 수 있다. 시차도 문화 충격도 없는 일드의 전성시대, 당신도 즐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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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2:16 2007/06/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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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봤던 일본드라마의 순위입니다 ^-^ (07.12.2 현재)☆

1위 : 스탠드업 (처음접했던 나의 소중한 일본드라마..>ㅁ< 아직까지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스탠드업을 따라갈 드라마는 없을껏 같습니다!)

공동 2위 : 어텐션 플리즈 (분위기 메이커이며 왈가닥인 '우에토 아야'가 JAL공항사의 캐빈어텐단토가 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다), 단도리 댄스 드릴 (좋아하는것 하나를 하기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학창시절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드라마!)

4위 : 전차남 (신선한 소재로 열정적인 사랑을 소개하는 이시대 로맨틱센스드라마!)


5위 : 노부타를 프로듀스 (슈지군과 아키라군이 노부타를 왕따에서 킹카로 만들어버린다. '노부타 파워 주입'과 '마..맛없어'는 지금도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의 한결같은 치아키선배사랑, 엉뚱하고 열정적인 노다메의 연기가 돋보이는 만화같은 뮤직드라마!)

7위 : 체포하겠어(만화로도 유명하죠, 좌충우돌 두 여경찰의 이야기)

8위 : HERO (고졸출신의 검사 기무라타쿠야가 각종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준다. 일드 지존이라 불리는 기무라타쿠야와 그의 사무관 아마미먀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 기타 ]

위험한 아네키

비밀의 화원

오렌지데이즈 (전차남의 진카마상, 스탠드업의 우다양-ㅁ- 이 나오는 드라마라서 봤는데, 잼있었습니다ㅋ)


애정한판 (전차남의 토도로키군, 마츠우라 아야가 주인공입니다. 따뜻한 소재가 맘에 들었습니다ㅋ 애정한판은 유도에서 한판을 뜻합니다ㅋ)

쿠니미츠의 정 (정치를 배우려 사카가미에 찾아간 무토 쿠니미츠, 지역에서 얼토당토않게 초등학교 선생이 되고, 사카가미 료가 제2의 비서가 되면서 정치개혁을 불러일으킨다!)

7인의 여변호사 (샤쿠유미코가 뱅고시로 나오는 드라마, 살인사건을 위주로 다뤘으며, 매 회마다 엄청난 추리력을 보여줬던게 기억납니다ㅋ)


미나미군의 연인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나와서 봤던 드라마인데, 여자친구 치요미가 10cm로 작아지는 만화같은 이야깁니다. 재밌긴 하지만 전체적인 배경이 슬펐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세컨드하우스 (평범하고 주눅든 셀러리맨 미사와상의 얼토당토않는 풋풋한 사랑이야기)

전차남 디럭스 최후의 성전?, 김전일 흡혈귀 시리즈, 거리 변호사, 호텔리어, 분기점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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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12:58 2007/02/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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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내가 처음 스탠드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일본 드라마를 보겠다는 마음이 갑자기 들었기 때문이다. 글쎄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런마음이 생겼을까...ㅋ 스탠드업의 매력이 대단하긴 대단한것같다. 보통 생활이 바쁘고하지만서도 내가 스탠드업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ㅁ-
(물론, 전문적으로 공부하는것은 아니지만, 일본어책을 사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면, 내가 좋아하기는 엄청좋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스탠드업은 일본에서 2003.07.04 -2003.09.12 동안 방영된 tv드라마로 연애경험이 부족한? 4명의 청소년들이 사랑을 배워가는 청소년 드라마다.

작품의 배경이 여름방학인 만큼, 실제 방영기간도 여름방학으로 정한거 같은데.. 작품중간중간에 나오는 여름의 컨셉으로 매미소리, 마을의 축제, 수영장, 빈둥대는 주인공들의 모습들이 딱 여름방학을 연상시켜 한때 나도 겪어봤던? 여름방학을 생각나게 해 더욱 작품에 애정이 갔다.(나의 청춘을 돌리도)

끈끈한 우정을 가진 4명의 친구들 (좌부터 켄켄, 코지, 쇼짱, 우다양)

과거에 나도 슬리퍼를 신고 보광동을 거닐며 햇살을 받았던 것을 내 인생 가장 편안했던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는만큼, 4명의 친구들이 여름에 동네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거닐고 있는 장면을 볼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 (도레미하우스를 보고 느낀것처럼 스탠드업 일본 실제 촬영장소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싶을 뿐!)

일단 주인공부터 소개하면

보통 쇼짱이라 불리우는 아사이 쇼헤이 (17세)군이다. 실제 이름은 니노미야 카즈나리라는데, 밑에서 보는것처럼 실제로는 엄청 세련되고 멋지지만, 극중에서는 완전 쑥맥에 어리버리한 고등학생으로 나오게 된다.


출생 : 1983년 6월 17일
2004년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조연상
데뷔앨범 : 1999년 싱글 앨범 [A.RA.SHI]
소속그룹 : 아라시

잘하는 대사로는 "에에~~~?" 가 있다.

곤란한상황이 닥칠때마다, 아니면 상대방으로부터 갑작스런 대답을 들었을때 자주하는 말이다. 이작품을 보고난뒤 가끔 나도 "에에~~~~?"를 외치는것을 보면 작품의 주인공을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수 있겠다.(그녀가 말했듯이 아직도 난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것일까..)

극중에서 쇼짱은 상당한 열등생이다. 학원을 등록할때에도 가장 열등반으로 편성이 되는가하면, 고등학생이 tuesday thursday를 헥갈려하기도 하며, 맨날 여름방학때 영어보충수업을 듣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짱에겐 남들에게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친구들에 대한 우정이다. 친구를 위해 대신 피자를 배달해주고, 같이 시나브로?rock에 참가하기도하며, 모든 친구들의 고민거리를 들어주기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랑...♡ 쇼짱과 연결되는 여자 캐릭터는 세명이 나오는데, 모치즈키 이스즈 (24세), 오오와타 치에 (17세), 쇼헤이와 펜팔로 만난 여성(중요하지 않은 캐릭터이므로 삭제ㅋ)

그중 쇼짱이 가장먼저 짝사랑했던, 모치즈키선생을 먼저보면


출생 : 1978년 6월 12일
취미 : 재즈댄스
데뷔 : 1997년 '영매거진 미스캠퍼스' 그랑프리
영화 : 변신, 고질라 - 고질라 대 모수라 대 메가고질라, 스카이 하이 - 극장판
기타 작품 : 드라마 '애정 한판! (愛情イッポン!, NTV)'

상당한 미모를 소유한 고등학교 비정규직 영어강사로, 항상 쇼짱에게 오해살만한 행동을 한다. 상당히 자유분방한 캐릭터로 담배도 피우고, 극중 개방된 사랑방식으로 쇼짱을 놀라게 한다. 항상 "아사이 군~" 하면서 쇼짱을 다정하게 부른다.

잘하는 대사로는 "청춘이구나~" 가 있다. 학생들의 고민상담을 해주고나서는 꼭 하는말(정확한 일본어 대사를 알고 싶다ㅋ)

쇼짱이 스스로 영어공부를 하게 만들고, 쇼짱을 울리기도하며, 쇼짱을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게하는 사람..참 쇼짱의 상상속에서는 신부가 되기도 한다. (쇼짱과 모치즈끼 선생간의 관계는 다음편에 연재하겠다)


그리고 오오와타 치에 (17세)가 있다. 통칭 치에라 불리며, 극중에서는 쇼짱을 좋아하지만, 쇼짱이 그 마음을 알아주지못하다가 나중에는 해피앤딩으로 결말을 맺는다.


출생 : 1987년 4월 27일
취미 : 음악감상
특기 : 모던댄스, 피아노
수상 : 2002년 제10회 더 스마일 오브 더 이어
작품 : 드라마 '스탠드업', '김전일소년사건부', '신의 장난'

어렸을적부터 친구들과 함께 지낸 사이로 멀리 이사갔다가 10여년이 지나고 여름방학이 되어 놀러와 쇼짱네 집에서 잠시 함께 살게된다. 4명의 공통첫사랑이라고 하는데, 과거 쇼짱에 대한 추억을 마음에 담고 있으며, 내내 쇼짱을 옆에서 지켜보고 돌보아준다. 이런 치에의 마음을 쇼짱의 누나인 에리코가 알고 치에와 함께 쇼짱에 대한 접근작전을 세우기도 한다.

쇼짱,켄켄,우다양,코지가 여자를 응큼하게만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 맨날 "저질, 원숭이 이하!" 하면서 놀리지만, 쇼짱과 그의 친구들만큼 사랑에 대해 책임감있고 순수한 친구들도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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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쇼짱의 친구들 우다양, 켄켄, 코지에 대해서 쓸 계획입니다-

Posted by 알버트

2007/02/09 12:58 2007/02/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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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より大切なもの" - ARASHI

切りとったメロディー繰り返した 忘れないように
(키리톳-타 메로디- 쿠리카에시타 와스레나이요오니)
잘라놓은 멜로디를 반복했어 잊어버리지 않도록

言葉よりも大切なものここにはあるから
(코토바요리모 타이세츠나모노 코코니와 아루카라)
말보다도 소중한 것이 여기에는 있으니까

無理して笑うには理由がなさすぎて 强い風の中だ
(무리시테 와라우니와 리유우가 나사스기테 츠요이 카제노 나카다)
무리해서 웃는데는 이유가 없고, 거센 바람속에서

引き裂かれたまま路上にちらばった いびつな夢の欠片
(히키사카레타마마 로죠-니 치라밧-타 이비츠나 유메노 카케라)
찢어진 채 길거리로 흩어져버린 일그러진 꿈의 파편

冷めたフリしても傳わる愛で どんな歌をうたうんだろう
(사메타 후리시테모 츠타와루 아이데 돈-나 우타오 우타운-다로오)
차가운 척 해도 전해지는 사랑으로 어떤 노래를 부르게 될까

さぁ行こう Our life
(사아 유코오 our life)
자, 가자 Our life

透き通ったメロディー胸にひめた 無くさないように
(스키토옷-타 메로디- 무네니 히메타 나쿠사나이요오니)
맑게 울리는 멜로디 가슴에 간직했어 잃어버리지 않도록

言葉よりも大切なもの ここにはあるから
(코토바요리모 타이세츠나모노 코코니와 아루카라)
말보다도 소중한 것이 여기에는 있으니까

Wow wow wow wow wow wow wow

どうして見えるのに觸れそうなのに でも遠い理想とか
(도오시테 미에루노니 후레소오나노니 데모 토오이 리소오토카)
어째서 보이는데도 닿을 것 같은데도.. 하지만 먼 이상이라든가

つい愚痴っぽくなって弱さがイタくて 見られないように泣いた
(츠이굿-칫포쿠낫-테 요와사가 이타쿠테 미라레나이요오니 나이타)
바로 푸념쟁이가 되어, 약함이 괴로워서 보이지 않게 울었어

今はそれが等身大の素顔で どんな明日に變えてみよう
(이마와 소레가 도오신-다이노 스가오데 돈-나 아시타니 카에테미요오)
지금은 그게 비슷한 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야. 어떤 내일로 바꿔볼까

希望という Our life
(키보오토 유우 our life)
희망이라는 이름의 Our life

遙かな空に夢を投げて なみだをぬぐえば
(하루카나 소라니 유메오 나게테 나미다오 누구에바)
먼 하늘로 꿈을 던지고 눈물을 닦으면

言葉よりも心のほうが 答えになるから
(코토바요리모 코코로노호가 코타에니 나루카라)
말보다도 마음이 답이 될 테니까

Wow wow wow wow wow wow wow

例えばの話 旋律奏でて
(타토에바노 하나시 센-리츠 카나데테)
예를 들어 하는 이야기 선율을 연주하며

あの時の朝日 仕舞って二人は離れて
(아노토키노 아사히 시맛테 후타리와 하나레테)
그때의 아침해를 간직한 채 두 사람은 헤어져서

「またね」って 言葉を殘して別れていっても 確かな
(마타넷-테 코토바오 노코시테 와카레테잇-테모 타시카나)
「안녕」이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져있어도 틀림없이

この夏だけは君と共に
(코노 나츠다케와 키미토 토모니)
이 여름만은 너와 함께

疑うことなく旅する雲が 素晴らしい今日も
(우타가우코토나쿠 타비스루 쿠모가 스바라시이 쿄오모)
의심없이 여행하는 구름이 멋진 오늘도

あなたよりも大きな愛は どこにもないんだよ
(아나타요리모 오오키나 아이와 도코니모 나인-다요)
너보다 커다란 사랑은 어디에도 없어

切りとったメロディー繰り返した 忘れないように
(키리톳-타 메로디- 쿠리카에시타 와스레나이요오니)
잘라놓은 멜로디를 반복했어 잊어버리지 않도록

言葉よりも大切だから あなたに屆けた
(코토바요리모 타이세츠다카라 아나타니 토도케타)
말보다도 소중하니까 너에게 전했어

Wow wow wow wow wow wow wow

Posted by 알버트

2006/12/28 11:18 2006/12/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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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택견꾼 2006/05/03 00:01 # M/D Reply Permalink

    참으로 오랜만의 글이십니다 ^^
    이 노래는 제목만 들어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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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버트

2006/12/28 10:59 2006/12/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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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의 멤버이자, 일드를 접하게 되면서 알게 된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 첫번째 일드로 스탠드업을 보고 나서 니노미야의 캐릭에 빠져들었고, 두번째 작품 역시 니노미야의 주연작으로 선택하게 된 일드가 바로 미나미군의 연인이다. (ost만 들어도 눈물이 흑..)


<16cm로 작아져버린 치요미의 모습>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미나미군하고 여친인 치요미가 한 중국집에 들어가 포춘쿠키를 먹고, 치요미가 16cm로 작아지면서 미나미군이 치요미를 주변사람들 몰래 돌봐준다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미나미는 온갖 고난을 다 당하지만 치요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꿋꿋이 다 이겨낸다.

이야기의 끝은 둘이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사는거지만 (많은 한국 팬들의 의견처럼 나역시 완전해피엔딩이되길 바랬는데... )적당한 해피엔딩?(보시면압니다)으로 결말을 맺어 무척이나 아쉬울 뿐이다. 아...


<치요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병상에 누워있는 할아버지에게 보여주는 미나미군... 이때 미나미군은 "치요미를 제게 주십시오."라 말한다.>

얼마되지는 않지만 등장 캐릭터를 살펴보면,


미나미는 치요미를 위해 늘 이렇게 동복을 입고 다녀야 했다

미나미군 - 니노미야 카즈나리
역전 마라톤 벤치선수로 공부는 잘못하지만, 달리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주인공.(스탠드업이나 미나미군의 연인이나 니노미야는 늘 똑같다) 하도 우유부단해 여자친구인 치요미가 보는 상황에서 노무라 레이카(미나미군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키스까지 당하기도 하지만, 나중엔 멋지게 노무라상을 거절한다-ㅁ-

스탠드업과 차이가 있다면 좀더 머리가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점, 왼쪽가슴포켓에 치요미를 데리고 다니기위해 여름에도 동복을 입고 다녀 좀 답답해보인다는점이 거슬렸지만, 한여자를 위해 인생 전부를 걸은 멋진 캐릭 (대학도 결혼도 포기할정도)


후카타 쿄꼬 알고보니 엄청나게 유명한 일본 배우였다.

호리키리 치요미 - 후카타 쿄꼬
출생 : 1982년 11월 2일
취미 : 편지쓰기, 작곡
특기 : 피아노, 서도, 수영
수상 : 1999년 제 36회 골든 알로상, 방송 신인상, 최우수 신인상
데뷔 : 1996년 제21회 홀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 퓨어걸 오디션 그랑프리

포춘쿠키를 먹고 16cm로 작아져버린 여주인공, 작아져버린 자기를 헌신적으로 보호해주는 미나미군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A형 스타일..(이건 내 추측) 할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서예활동을 하고 있음(서예부가 단 한명이긴 하지만 서예부공간은 실로 엄청남-ㅁ-, 아 실제특기도 서도) 성적도 꽤 우수한 편


치요미 할아버지 (호리키리 센지) - 키타무라 소이치로

치요미의 할아버지로 치요미와 15년간 단 둘이 살고 있음. 초밥운영. 무척이나 엄격해서 초밥집직원들을 매일같이 갈아치움. 처음엔 미나미군도 공부못하고 생각없는 아이로 생각하다가 치요미를 위한 헌신적인 사랑에 미나미군을 인정해줌
<쇼프로그램에 나와서 대화를 하는 모습..>ㅁ< 색다르다 >

노무라 레이카 - 미야지 마오
출생 : 1984년 2월 2일
신체 : 키 168cm
취미 : 가라오케, 댄스, 만화, 그림책수집
데뷔 : 2001년 영화 'FACE 낯선 연인'
작품 : 영화 '피칸치 2', 드라마 '탄게사젠', '그것은 갑자기 폭풍처럼'

전교 top클래스중 성적 top top top(전교1등)의 미녀우등생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미나미군을 좋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미나미군을 유혹한다. 시험공부사건, 수영장사건, 교통사고사건 등등 나중엔 미나미군 집에서 까지 며칠 묵기도 한다. 가족이 없어 외로움을 많이탄다.(아버지는 해외에 계심)


<멋있다고 볼수도 있으나, 난 쿠사케베 센세가 싫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맨날 미나미군한테 뭐라그러는게 답답했음>

쿠사카베 센세
학교 수학선생이자, 미나미&치요미의 담임선생님. 오래전에 친척인 치요미의 엄마를 짝사랑한 순정파.(치요미 엄마 사진을 지갑에 넣고다니다가 보면서 맨날 그리워한다) 서예부 여선생이 대쉬해도 절대 안넘어간다. 과거에 역전마라톤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오오하라군
미나미군의 친구로 성격좋은 녀석. 취미는 촬영. 오오하라도 치요미를 좋아했으며 그 사실이 미나미군에게 들키기도 했으나, 나중엔 치요미와 미나미군의 사랑을 응원한다. 치요미가 16cm로 작아진것을 제일 발견하기도 했음

Posted by 알버트

2006/12/28 10:58 2006/12/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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