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를 보면서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휴가(10일을 쉬었지요)를 잡아버리고 다녀온 생애 첫 해외여행ㅜ.ㅜ(태어난지 27년만에 해외를 가본 -ㅁ-)
자, 그럼 지금부터 도쿄(3박4일)로 함 떠나보겠습니다! 일단 테마는 1~9번까지 잡았는데, 0번으로 숙소만 따로 소개하겠습니다ㅋ(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ㅋ)
(참, 그리고 최근들어 제 블로그가 방문자수가 나름 급격히 늘고있어 리퍼러 통계를 봤는데, 네이버에서 '프린세스 가든' 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요 >ㅁ< 그래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글을 살짝 업뎃하였습니다ㅋ 07.1.31 리플대환영)

3박4일의 일정동안 4일을 묵었던 프린세스가든호텔
호텔의 위치는 메구로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더 짧을수도 있습니다)이며,
누구나 찾기 쉬운길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편리했던건 호텔바로앞에 편의점이 있는것이었고요.

호텔의 로고?입니다..ㅋ

편안하게 묵었던 722호의 문앞

722호의 열쇠

로비에 걸려있던 그림.. 아름다운 연출이지요?

호텔안에 있던 茶 입니다. 끓여볼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두개 챙겨왔습니다ㅋ
호텔의 내부는 살짝 비좁았지만 다른 일본호텔의 객실도 다 좁다고 하더라고요.

유카타를 입었습니다 >ㅁ< 여행가기전 어떤분이 유카타입으면 시원하다고 했는데, 시원해서 잠이 솔솔왔습니다만 마지막밤에는 유카타를 받지못했습니다-ㅁ- (아마도 베개밑에 팁을 안줘서일까요..ㅋ)

아침에 창문을 통해본 바깥입니다(여행둘째날?비가많이와서..고생했죵)

밤마다 들렀던 편의점입니다. 편의점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여행내내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 계산해보기위해 영수증을 챙기기로 계획을 했었는데, 습관적으로 ..점원에게 한국말을 건냈습니다. "아까 그 영수증 좀.." 일본인 "오하?(무슨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ㅁ- 결국 영수증은 받지못했습니다만 그다음부터는 여행내내 들르는 가게마다 영수증주세요(로슈쇼구다사이)를 외쳤습니다ㅋ 동양인이라 너무 헥갈렸었어요..ㅋ

아침에 TV를 켰는데, 시간이 7:24 ㅋ
(유료TV채널도 있었습니다)

뷔페식으로 먹었던 아침식사 - 밥없으면 못사는 영원한 한국인! 다른것들은 왠지 안땡겼습니다. 푸짐하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뷔페식으로 이것저것 챙겨먹을수 있었던 것이 참 좋았고요,
식사할때 인도인을 비롯한 여러 외국인들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신기했습니다.
(앗 저도 일본에선 외국인이었군요!)

잉어들이 돌아다니는 가든내 연못
(1층 아침식사후 꼭 들러보세요-)

헤엄치는 잉어들

반갑다 잉어야, 너희들은 어떻게 사니?

잉어들과 사진한번 찍고~

자, 여행을 시작해 볼까?

마지막날 가방을 들고 나오는 모습

매일마다 한국에 소식을 전해줬던 고마운 전화기(수고했다) 1층 옆쪽에 비치되어있습니다.
간단히 결론을 내리자면, 프린세스가든은 초일류급 호텔은 아니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묵을수 있었던 아기자기한 호텔입니다. (역에서 가깝게 위치한것 원츄b)
Posted by 알버트






































































































































































































































































































































































































































































































































